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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울주군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 운영 시작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5-30 14: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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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은 문화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4울주군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교육을 지난 529일 상북초등학교 소호분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


본 교육은 관현악단 오케스트라가 학교로 찾아가 교과서 수록 클래식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과 함께 연주하고 퀴즈와 악기 체험 등 학생 참여 활동도 함께해 학생들의 문화 소양을 높이는 음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앞서 4월 울주군은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등 총 10개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로는 방기초등학교 삼동초등학교 상북초등학교 상북초등학교 소호분교 서생초등학교 성동초등학교 신언중학교 웅촌중학교 장검중학교 울산고운중학교이며, 학교별 희망 일정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주군 관계자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농어촌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예술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울주군 학생들이 지혜와 인품을 겸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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