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은 지난 29일 울산박물관에서 초등학교 교사 31명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 알아보기 1일 현장 연수’를 했다.
‘우리 지역 알아보기 1일 현장 연수’는 자연, 역사, 인물이 어우러지는 울산 남구와 울주군의 시설 탐방으로 사회과 교육과정 연계와 체험 학습의 교육적 활용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에 따른 맞춤형 연수와 202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를 기원하며 울산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반구대 암각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는 울산박물관 해설사의 진행으로 ‘서덕출전’에서 울산의 인물을 알아보고, ‘역사실, 산업사실’에서는 사회과 지역화 교재에 나오는 문화재와 지역 시설을 살펴보았다. ‘반구대 암각화’ 프로그램에서는 반구대 암각화의 이해도를 높였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 교육 시설을 활용한 현장 연수로 선생님들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을 지도할 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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