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안심장비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안전에 취약한 1인 가구 및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1인 가구와 스토킹 등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주거침입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65가구를 지원한 바 있으나, 올해는 총 75가구를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임차 가구로 제한하던 지원요건을 폐지, 1인 가구면 전·월세, 자가 등 주거 유형에 상관없이 ‘안심홈 3종 세트’를 지원한다.
‘안심홈 3종 세트’는 ▲휴대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 탐지 가능한 ‘스마트초인종’ ▲외출 시에도 집안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디지털도어록에 걸어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도록 하는 ‘현관문 잠금장치’로 구성돼 있다.
지원 규모는 총 62가구로, 주택가액 및 전월세 보증금 3억 5천만 원 이하인 양천구 거주 1인 가구가 지원 대상이지만 최근 2년(2022~2023년) 이내 본 사업의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아울러 양천구는 스토킹 등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위한 ‘긴급지원 5종 세트’도 마련했다.
‘긴급지원 5종 세트’는 스토킹 범죄의 주된 특성인 주거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안심이 앱’과 연계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현관문 안전장치 ▲음성인식 무선비상벨 ▲디지털도어록으로 구성됐다.
지원 규모는 총 13가구로, 양천경찰서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안심장비’ 지원을 희망하는 양천구민은 양천구청 또는 목동종합사회복지관 누리집에서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6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 이메일(sehyun877@gmail.com), 팩스(02-2651-4416)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 취약계층의 불안감을 덜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다양한 주거 유형을 포괄하게 됐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바라며, 구민의 안전이 일상이 되는 안심도시 양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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