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4일(화) 집무실에서 5급 이상 간부로 구성된
‘청렴 정책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투명하고 깨끗한 ‘일류 청렴 도시 강서’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14일(화)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청렴 정책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진교훈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구정을 위해선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과 직원 체감형 청렴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과 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강서 구현을 위해선 간부 공무원부터 강한 청렴 의지를 갖고 실천해야 한다”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실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공정성 확보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라며 “전 직원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는 ‘공정성’을 가장 큰 기본원칙으로 ‘2024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맞춰 ▲청렴 관리 시스템 구축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 문화 정착 ▲공정한 지역사회 조성 등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27개 핵심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과 직원의 청렴 체감도를 향상시키겠다”며 “청렴1번지 강서 실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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