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서산시 예천동 1255-1, 3번지 일원(공영추차장)서산시민들의 간판 운동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앙호수공원 일대에 대한 변신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하루 평균 2천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중앙호수공원의 도심 속 허파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의 복합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옥상에 초록광장을 조성한다.
이같이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은 서산시 예천동 1255-1, 3번지 일원으로서 현재 중앙호수공원의 아래에 위치한 비포장 임시주차장(면적 12.003㎡, 약 3,630여 평) 일대를 말한다.
당초 중앙호수공원은 부춘산과 명림산(일명 울음산) 일대에서 흐르는 물을 저장했다가 아래지역 농경지(현재 비포장 주차장 등)의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제방(방죽)을 쌓아 조성한 저수지(본래 이름은 대지제 : 大池堤)로서, 그동안 중앙저수지로 불렸었다.
그러나 지난 1970년대부터 서산시내권이 상업지역과 주거지역으로 발전하면서 분뇨와 생활하수 등이 이 저수지로 집중유입돼 악취와 해충 등 지저분하고 혐오스러운 장소가 됐다.
특히, 제방(방죽)부분에 심각하게 오염된 물이 고이면서 이 제방을 포함한 중앙저수지가 똥방죽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갖게 됐으며, 그 아래래 농경지는 이 똥방죽 물로 농사를 지어야만 했었다.
이같이 애물단지였던 똥방죽이 지난 2008년경 서산예천지구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자 중앙호수공원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과 운동공간으로 각광을 서산의 명소가 되었다.
서산시내권 중심부에 유일하게 조성된 이 호수공원에는 점차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하며 더 좋은 환경을 요구하는 여론이 제기되자 전임 맹정호 시장과 현 이완섭 시장은 이 호수공원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이 비포장 임시주차장을 더 좋은 시설과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고심을 해온게 사실이다.
따라서 비포장 임시주차장에 중앙도서관 설립과 복합문화시설 등의 계획들이 추진되다가 지난해에 이곳에 일명 초록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가닥이 잡히게 된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완섭 시장이 지난달 24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언론인들에게 현장 브리핑을 통해 서산예천지구 공영주차장(일명 초록광장) 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완섭 시장은 “이곳을 어떻게 이용해야 18만 시민들을 위한 길인지 많은 고심을 했다”며,“이곳 주변이 단독 및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의 특성상 도심 주차난과 보행자, 운전자 모두 불편을 겪고 있는 주차공간 부족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곳을 복층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그 효율을 극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의 이같은 계획에 대해 다수의 시민들은 “똥방죽이 변신할 수있는 최적의 효율적이며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평을 하고 있다
게다가 이곳에 2층의 복층주차장을 건립해 4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호수공원과 같은 높이로 조성하는 주차장 옥상에는 가장자리로 인공개울을 조성하여 깨끗한 지하수로 물이 흐르게 함으로서 족욕을 하면서 휴식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같이 조성되면 호수공원과 연계해 걷기 코스가 약 1500여m가 되기때문에 시민들로부터 크게 환호를 받고 있는 것이다.
더 큰 목적이라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KBS 전국 노래자랑 등의 대규모 녹화방송을 비롯 각종 문화공연들을 옥상 한복판에 조성된 잔디밭에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적 혜택이 부여되는 일이지만, 일부 시민들은“많은 예산을 투자해 주차장을 조성해야 하는가?”등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 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반영되기 때문에 시민들의 이같은 걱정도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시민들은 시민의 휴식공간인 중앙호수공원이 옆에 있기 때문에 임시주차장을 이같이 효율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면 더 좋은 일이고, 만약 중앙호수공원이 없었다면 이곳에 도서관이나 체육공간 등 다른 시설로 개발돼도 좋을 장소라는 여론이다.
시민들의 이같은 여론의 근거가 되는 중앙호수공원은 그동안 서산시가 공을 들여 가꾸어 온 결과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공원이 됐고, 초록공원 조성사업은 이 호수공원이 넓어지면서 또 다른 문화공간이 조성되는 결과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인 것이다.
서산시가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시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작금의 시대에 이완섭 시장이 밝힌 바와 같이 “이곳을 어떻게 이용해야 18만 시민들을 위한 길인지 많은 고심”을 해 결정한 초록공원이 중앙호수공원과 연계해 도심의 허파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에도 낮에나 밤에나 수시로 나와서 편안히 휴식할 수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