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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선바위도서관, ‘함께 나눠요 빅북’ 서비스 운영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5-07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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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선바위도서관이 이달부터 지역 유아기관을 대상으로 함께 나눠요 빅북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울주군에 주소지를 둔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빅북 10권으로 구성된 빅북 꾸러미를 3주간 대여하는 사업이다.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배가량 크게 제작한 책이다. 큰 책장을 넘기면서 놀이처럼 책을 읽을 수 있어 동화구연과 놀이교재로 활용도가 높다.

빅북 대여는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초 대여 시 신청서 작성과 기관 등록이 필요하며, 2회차부터는 서류 제출 없이 대여 가능하다.

서비스 도서 목록은 울주선바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주선바위도서관은 부피가 크고 무게가 무거워 빅북 대출이 힘든 기관에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원하는 대출, 반납일을 설정하면 도서관에서 직접 빅북을 배달하고 수거를 진행한다.

대여 도서 목록과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uljulib.ulju.ulsan.kr)에서 확인하거나 울주선바위도서관(204-12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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