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지난 30일(화) 오후 2시 구청 집무실에서 ‘결식우려 아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하연 나눔비타민(주) 대표, 진교훈 구청장, 이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 나눔비타민(주)와 손을 잡았다.
강서구는 지난 30일(화) 오후 2시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이은희 건협 사무총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결식우려 아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강서구는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발굴·선정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건협은 식사 쿠폰 구입에 필요한 비용 1억 5천만 원 전액 지원을, 나눔비타민은 식사 쿠폰 사용 플랫폼인 나비얌 운영관리를 맡는다.
강서구는 지원 대상자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결식우려 아동 1,000명에게 7월부터 2개월간 1만 원권 식사 쿠폰 15장을 지급할 계획이고 해당 쿠폰은 나비얌 어플을 통해 등록 후 사용 가능하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굶거나 끼니를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결식우려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사와 선호도가 높은 음식에 중점을 두고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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