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북촌 한옥마을 일원(종로구 계동길 77)에서 ‘북촌에서 숨은 울주 찾기, 울주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명소에서 울주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해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울주로 여행을 오도록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울주군 팝업스토어는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울주의 매력를 온전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장 1층은 ‘울주 여행 ZONE’, 2층은 ‘울주 F&B ZONE’으로 구성됐다.
울주 여행 ZONE은 △울주의 소개 △울주의 바다 △울주의 산 △울주의 축제 △울주관광 및 주요 축제 굿즈 등 다양한 울주의 모습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일출 명소로 유명한 간절곶의 소망 우체통을 1층 행사장에 설치해 간절곶에서만 발송되던 소망우체통 엽서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대한민국 등산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의 ‘가지산 정상석’과 은빛 억새로 가득한 가을 관광명소 ‘간월재’, 울주군 대표 캐릭터‘해뜨미’를 3합 포토존으로 구성해 서울에서 영남알프스의 정취를 느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울주 F&B ZONE에는 황우쌀, 울주 배즙, 트레비어, 머거본, 옛간 참기름, 울주군 지역 막걸리, 환희목장·유진목장 요거트, 동방허니 벌꿀 등 울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지역 특산품이 준비된다. 아울러 지역특산품 시식·시음 이벤트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해 울주의 맛을 자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울주군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울주군을 알리는 집중 홍보마케팅을 펼쳐 울주군을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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