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생포국민학교 무료미술수업, 높은 인기에 힘입어 5월부터 확대운영
  • 뉴스21통신 기자
  • 등록 2024-04-24 17:06:31

기사수정
  • - 수준높은 수업진행과 만족도로 참여학생 및 학부모들의 호평이 이어져 -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고래문화마을(장생포옛마을내 국민 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무료미술교실을 방문객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5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일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생포옛마을 내 60~70년대를 배경으로 재현한 국민학교(1-2) 교실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총126회를 운영하면서 1,890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20241분기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9%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우 만족 92%, 만족 7%)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어린이들이 미술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판화기법을 활용한 앞치마 만들기’, ‘슬라임을 활용한 장생포 바다 표현’, ‘석고를 활용한 수국꽃 만들기등 매월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매주 미술수업을 찾는 고정 방문객들이 증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술수업 참여자외 일반 방문객들도 미술수업 현장을 구경하면서 여기가 정말 학교였어?’, ‘신기하다라는 반응과 함께 중장년의 경우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온 것 같다.’ 등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장생포옛마을을 살아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무료 미술교실, 장생포 지서, 장생포 고고장 등 신규 콘텐츠 도입을 추진했고, 특히 무료 미술교실 운영의 경우 2023년 하반기 울산광역시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라며,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중 타지역 방문객 비율이 70%에 육박하는 만큼 울산 대표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방문객이 울산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생포 국민학교 무료 미술수업 요약]

운영기간 : 연중계속

운 영 일

- 1~4/ 11~12: 매주 토요일

- 5~10: 매주 토요일일요일

운영시간 : (1차시) 14:00~15:00 / (2차시) 16:00~17:00

장 소 : 장생포옛마을내 국민학교(1-2반 교실)

참여인원 : 1회당 최대 15(선착순)

이용요금 : 무료

참여방법 : (화요일~금요일)전화예약 / (토요일일요일) 현장접수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