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 수암초등학교(교장 김윤주)는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다담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운동장 주변에 ‘다담마루’를 조성했다.
‘다담프로젝트’는 울산형 학교 공간혁신 사업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이 중심이 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공간을 배움과 삶의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수암초는 지난해 다담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9,000만 원을 들여 올해 3월에 야외 학습공간을 완공했다.
수암초는 이번에 조성한 야외학습장의 이름을 짓고자 수암초 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었다. 그 결과 최지완 학생 가족의 ‘다담마루’가 선정되었다.
‘다담마루’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놀면서 배우는 ‘꿈·보람·감동이 함께하는 행복 수암초 교육’을 실현하는 수암초의 비전이 반영된 공간이다.
수암초는 학생·학부모·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운영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의견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데 힘썼다.
수암초는 이번 공간혁신 사업으로 그동안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노후 조회대를 포함한 스탠드 일부 공간과 운동장 가장자리 공간을 연결해 나무 마루를 깔고 야외 놀이 학습공간인‘다담마루’와 ‘다담지붕’을 조성했다.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해 바람 쉼터, 그늘 쉼터도 꾸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야외 학습을 하고, 놀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수암초는 24일 오후 3시 수암초 운동장에서 ‘다담마루’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염기성 부교육감과 시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추진단 관계자와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비롯한 내빈들과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간혁신 전담팀 학생팀원으로 활동한 6학년 학생은 “우리의 의견이 반영된 멋진 공간이 만들어져서 뿌듯하고, 친구들과 후배들이 이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주 교장은 “다담마루에서 자유롭게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