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시 남구 대현고등학교(교장 신점식)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독립운동 역사 찾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까지 ‘울산 독립운동 역사 찾기’ 교육을 추진한다.
올해로 105주년이 되는 3·1 운동은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전국 각계각층을 망라해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이다.
울산은 4월 2일 언양, 4~5일 병영, 8일 남창까지 울산 전역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 역사적 의미가 크다.
대현고 전교생은 8월까지 울산 독립운동 배경과 독립운동가의 생애 활동집을 보고 따라 적는 필사 활동을 하며 독립운동 역사를 배운다.
10월에는 학생 30명과 동구 보성학교기념관, 중구 외솔기념관, 북구 박상진의사 생가를 탐방하며 필사로 알게 된 항일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운동가 생애를 돌아본다.
신점식 교장은 “지난 3월 울산시의회에서 ‘보훈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제정될 정도로 입시경쟁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하여 계속해서 보훈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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