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는 2024년 봄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마무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염포·봉대산, 주전·마골지구 등 2개 지구로 나누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1,582본를 방제하고 동구 경계일원 110ha에 나무주사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1월부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6명을 투입해 전 산림에 대하여 단계별 압축방제를 실시하였다.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월에는 조경업체 농장 및 화목연료를 사용하는 농가 8개소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하였다. 또, 4월부터는 피해목 발생지 주위로 드론 방제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4월 12일 오후 4시 40분 산생마을 등산로 주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관계 공무원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2025년 하반기를 목표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청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제전략 수립과 현장점검 강화 및 특별단속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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