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가 4월 11일 오전 10시 동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마을공동체 기본 개념 및 마을공동체 이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2024년 마을공동체학교’를 개강하였다.
올해 ‘마을공동체학교’는 2024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14개 사업단체 회원들 40여명을 대상으로 △ 마을공동체 이해와 사례 △ 보조금 회계·정산교육 △공동체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의 주제로 열린다.
계획수립 단계부터 진행·완료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짜임새 있게 컨설팅을 실시하고, 공동체간 교류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2월에는 성과공유를 위한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마을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간의 소통과 교류”라고 강조하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올해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학교’ 운영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동구는 올해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14개 사업을 선정하였고, 14개 단체에 6억 7,8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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