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일상돌봄서비스’이용자를 확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가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사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던 중장년 및 청년층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돌봄필요 중장년(40~64세)과 가족돌봄 청년(13~39세)에서 돌봄필요 취약청년(19~64세)까지 올해부터 확대 됐으며, 서비스 기간 또한 최대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다.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경우 누구에게나 재가 돌봄 및 가사 등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구‧사회변화를 반영해 기존의 노인‧아동‧장애인 중심에서 중장년, 청년 등으로 이용대상을 확대했다.
서비스이용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담하며,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우 기본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특화서비스는 이용금액의 5%만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종류로는 기본서비스(재가 돌봄‧가사)는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월 12 ~ 72시간까지 제공하며,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재가 돌봄‧가사를 제공하게 된다.
특화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식사영양지원, 병원동행, 심리지원서비스 등이 있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불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방문이 불가능할 경우 우편 또는 팩스로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을 발급받아 등록된 제공기관을 선택 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매월 10일 이전 결정된 대상가구의 경우 11일부터 사용가능하고, 11일부터 10일 이후 신청해 결정된 경우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지원 받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그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있었던 중장년과 청년층이 일상돌봄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가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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