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진로체험망 ‘꿈길’ 활용도를 높이고자 진로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 진로 담당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망 ‘꿈길’ 활용 연수를 했다.
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 ‘꿈길’(https://www.ggoomgil.go.kr)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체험을 지원하고자 교육부가 운영하는 대국민 서비스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이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체험처와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학교의 진로 체험 연결(매칭), 관련 정보 제공 등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꿈길’ 시스템 관련 사업 내용과 주요 개선 사항을 안내했다. 올해 시스템은 통합(원스톱) 체험 프로그램 신청·변경이 가능하고, 체험처 통계(안전도, 만족도, 불만 사항 등)로 체계적인 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 연결(매칭)부터 실적 보고까지의 과정을 실습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 진로 담당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내실 있는 진로 체험 교육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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