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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지역 영재 체계적으로 키운다
  • 뉴스21통신 기자
  • 등록 2024-03-26 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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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주‧로봇 분야 지역공동영재학급 운영
  • - 신입생 39명 선발, 학생 주도형 수업 지원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과학관(관장 조진희)은 우주·로봇 분야 지역 영재를 육성하고자지역공동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한다.

 

지역공동영재학급은 학생들에게 협업력과 창의 융합적 사고를 키워주고자 연간 84시간의 다채로운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주과학 영역(6학년) 1학급과 로봇 과학(1학년)영역 1학급, 2학급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산출물 연구와 발표회, 여름방학 특강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배우게 된다.

 

울산과학관은 올해 영재교육 종합데이터베이스(GED)를 활용한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을 거쳐 신입생 39(6~1)을 선발했다.

 

울산과학관은 지난 16일 신입생과 지도 강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울산과학관지역공동영재학급학식을 열었다.

 

영재교육 학생들은 이론과 체험 활동 수업, 토론, 발표, 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주도형 수업에 참여한다.

 

우주과학 영재학급은 평일 야간에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실습수업을 진행한다.

 

로봇 과학 영재학급은 3차원 모델링과 프린팅, 인공지능(AI), 코딩, 스마트앱, 로봇 제작 등 다양한 반도체 활용 교육으로 운영된다.

 

올해 우주과학 영역에 입학한 강담현 학생은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새로운 우주과학 분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울산과학관 조진희 관장은영재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관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주말 천체교육 프로그램인 별빛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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