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가 현대자동차 및 협력업체에 대한 행정지원을 강화해 미래자동차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현대차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결정과 울산시 기업현장 직원 파견 지원에 발맞춰 지난 2022년 9월부터 원스톱 행정지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원스톱 행정지원 TF팀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재정지원반과 인허가접수처리반으로 구성돼 소관 부서별 행정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 및 처리해 왔다.
원스톱 행정지원 TF팀 운영 및 울산시와의 협력으로 현대차 전기차 전용공장의 경우 건축허가와 같은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통상 3년에서 10개월로 크게 단축해 신공장 착공이 예상보다 빨리 이뤄지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북구 지역 내 신축되는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의 공장 건축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5월부터 현대차 협력업체 9곳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대형 건축물의 건축허가는 관련법령이 다양하고 협의할 부서 및 기관이 많아 관련법령 검토, 협의 및 보완기간을 포함, 통상 3개월 정도 소요되지만, 북구는 이들 공장의 건축허가를 2개월 이상 단축해 평균 20일 정도에 건축허가를 마쳤다.
건축허가를 신청한 ㈜햇빛일루콤 김헌철 대표는 “우리 회사는 차량용 내·외장 램프를 제조하는 회사로, 현대차 전기차 신설 대응은 물론 수출 물량 증가로 이번에 공장을 신축하게 됐는데, 관련법령과 건축허가 신청 등에 대해 북구청에서 자세하게 안내하고 빠르게 지원해줘서 공장 신축 과정이 수월했다"고 말했다.
북구는 26일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 마무리 투자 지원을 위한 원스톱 행정지원 TF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기차 신공장과 관련한 후속 투자나 협력업체 투자가 가속화할 것을 대비해 종합적인 지원체계와 구체적인 투자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북구는 원스톱 행정지원 TF팀의 지속 운영을 통해 자동차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행정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건립 투자에 이어 협력업체 투자와 후속투자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같은 우리 구의 노력이 현대자동차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전체, 지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