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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향교, '공기 2575년(서기 2024년 갑진 3월 14일) 춘기 석전제' 봉행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3-14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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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향교, `공기 2575년(서기 2024년 갑진 3월 14일) 춘기 석전제` 봉행

서산 해미향교(전교 박대규)는 14일 오전 해미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5년(서기 2024년 갑진 3월 14일) 춘기 석전제'를 봉행했다.

춘기 석전제는 ▲내빈소개, ▲표창장 수여, ▲개식사, ▲국민의례, ▲전교 인사, ▲내빈 인사, ▲분정기 발표, ▲석전봉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분정에는 초헌관에 김맹호(서산시의회의장), 아헌관에 이성옥(대한노인회 서산 고북분회장), 종헌관에 한영구(해미농민상담소장), 동헌관에 송만갑, 서헌관에 김옥식씨가 맡아 정성껏 제를 올렸다.

특히 김계환 (사)서산시언론인협회장이 당일 축관을 맡아 석전제의 축문을 봉행하여, 제의 엄숙함을 널리 알렸다.

또한 해미향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김웅식 장의 외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향교 발전을 위한 노고도 함께 치하했다.

박대교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존경하는 유림지도자 여러분! 만세종사의 공부자 유덕과 성현들의 유교정신과 합덕을 기리는 갑진년 춘기 석전대제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각 읍·면·동 이장단협의회장, 충남도의원, 시의원, 각 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면서 "이번 석전대제를 통해 유교문화의 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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