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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스마트 채널 협력사업 추진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3-13 1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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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세곤)가 어르신의 정보력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스마트 채널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손의료재단이 연계 협력해 진행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교육, 당뇨병 예방 교육, 의약품 안전복용법, 건강체조 등에 관한 교육영상을 제작해 스마트 경로당에 송출하고, 어르신들이 시청하도록 지원한다.

협의체는 이날 범서읍 그린코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지역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해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실무분과 위원이 어르신과 함께 교육영상을 시청하면서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의료사각지대 발굴 및 전문적인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오세곤 공동위원장은 울주군 스마트 경로당 전용채널을 활용해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위한 의료복지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겠다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과 운영을 위한 민관협력기구다. 지역 복지문제 해결과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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