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중 현장방문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3-13 17:28:07

기사수정
  • - 지방투자기업 지원 예산 심사를 위한 현장방문 -


▲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중 현장방문 ((주)우진)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원기, 이하 산건위)는 지난 3월 11일 음암면에 위치한 ㈜우진과 성연면의 ㈜잉크테크 생산공장 이전 예정 부지 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2회 임시회 제3차 산건위 회의 중 2024년 제1회 추 경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투자유치과 소관 사업인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계획 대상 기업 두 곳을 방문함으로써 운영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고 투자계획과 관련된 앞으로의 발전방안 모색을 당부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산건위 소속 의원들은 현재 음암면 노루골길 77-36 일대에서 굴삭 기 및 지게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우진 기업을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 으로부터 투자유형 및 투자기간, 금액, 규모, 신규채용 등 투자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본사와 연구소, 시설 모두 서산에 위치해있는 만큼 증설투자 를 받은 후 계획된 신규채용 인원에 대해서는 서산시로 전입신고가 되어 있는 서산시민을 우선 채용하는 것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잉크테크 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함께 생산공 장 신설 및 이전이 예정된 성연면 해성리 657 (서산인더스밸리) 일대의 공 장 부지를 방문하여 경영현황과 투자 후 기대효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 였다. ㈜잉크테크는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를 두고 평택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잉크젯용 잉크와 전자부품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의원들은 “지역의 성장동력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산공장이 이 전되는 만큼 유해성 물질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수질오염이 우려된다.

 

시민 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타 시‧군 산업단지의 사례를 참고해 환경오염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산건위 안원기 위원장은 “현장방문으로 다녀온 두 기업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유능한 청년들이 서산 시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의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건위는 안원기 위원장, 문수기 부위원장, 김용경 의원, 안동석 의 원, 안효돈 의원, 이수의 의원, 한석화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