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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경찰서,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남구CCTV 관제요원에게 감사장 수여
  • 뉴스21통신 기자
  • 등록 2024-03-07 19:05:44
  • 수정 2024-03-07 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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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남부경찰서(서장 박동준)는 지난 4일 남구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새벽 심야시간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는 지난 34일 새벽 1시경 울산 남구 번영로 노상에서 주차된 차량의 내부를 관찰하고 차량 문을 개방하려고 시도하면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 즉시 범인의 인상착의와 도주로를 남부경찰서 112상황팀에 통보하여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하였다.

남구청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관제요원이 365일 합동 근무 하면서 단순 관제 업무를 넘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3월 새벽 350분경 실종 신고된 치매 노인에 대해 심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거지 인근 CCTV를 면밀히 분석하고 동선을 추적하여 주거지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서 배회 중인 90세 치매 할머니를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안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8월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여 이동 중인 음주 차량을 관할 112상황실 및 지역경찰과 신속한 공조를 통해 즉시 검거하는 심야시간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으로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남구청 CCTV통합관제센터와 유기적인 협업으로 범죄예방활동 등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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