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해경, 2024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3-05 19:09:40

기사수정
  • 연안사고 위험구역 5개소에 지역민 10명 배치, 사고 예방활동 실시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동구 대왕암공원 등 연안사고 위험이 높은 5개 장소에서 활동할연안안전지킴이(10)’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해양경찰을 도와 연안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목적으로 바닷가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주요 위험장소 곳곳에 배치하여 안전수칙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 장비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해양안전 도우미이다.

지난 23년 연안안전지킴이 운영 결과 활동기간(5.5.~10.31.)동안 안전계도(5,950) 및 안전관리시설물 점검(2,830)을 통해 연안사고를 예방하고 북구 산하해변의 익수자를 직접 구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해경은기상이변으로 인한 무더위 일수의 증가, 휴식을 위한 나만의 치유 명소 찾기 등 바다를 찾는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항포구, 해안가 등 지역 바닷가를 잘 아는 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7일간(주말 4, 평일 13)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예방순찰 및 안전안내 등의 업무를 진행하며, 접수는 325일부터 44일까지 10일간으로 자세한 사항은 울산해양경찰서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https://www.kcg.go.kr/ulsancgs/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