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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차세대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는 길... 활짝 열렸다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2-29 04:37:26
  • 수정 2024-02-29 04: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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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완섭 서산시장, 민생토론회에서 공항과 연계한 시 발전 비전 밝혀 - 서산시, 이번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최대 면적 수혜-


▲ 서산시청


이완섭 서산시장이 26일 서산 20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서산공항과 연계한 항공산업 발전에 대한 비전을 윤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국방부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와 발맞춰 서산공항과 연계해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서산을 항공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이 시장은 서산공항에 대한 2029년 기준 항공 수요는 인근 평택은 물론 경기 남부지역 370만의 수요와 직결된다향후 국제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시험장을 갖춘 국방과학연구소, 국내 유일 활주로와 관제탑 등 비행시설을 보유한 한서대학교 등 주변 기관과 연계해 경비행기 MRO 산업 육성 공항형 자유무역지대 조성 무인항공기 양산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통해 서산을 UAM/UAV 등 차세대 항공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면적은 전국 1억 평 이상으로 그중 시는 최대 면적인 4270만 평이 해제돼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되며 이에 따른 서산공항 건설, 그와 연계한 항공산업 발전과 기업 유치 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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