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원격강의 방식으로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여가복지 프로그램을 경로당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8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스마트 경로당 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매니저들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스마트 경로당 구축 및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난해 작은복지관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스마트 경로당 양방향 프로그램 사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스마트 경로당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원활한 사업을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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