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권명호 국회의원(국민의힘, 울산 동구)이 16일(금)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4년 종합의정평가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7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 (2020.5.30.~2024.1.9.) 국회의정활동을 평가항목별로 엄정하게 자료를 수집, 분석, 평가하여 ▲본회의 재석 ▲상임위 출석 ▲통과된(대안반영 포함) 대표법안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통과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의 항목을 종합평가해 상위 25%에 해당하는 국회의원 75명을 ‘대한민국 헌정대상’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권명호 의원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헌정대상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권 의원은 국회 제21대 국회 입성 후 조선업의 발전 그리고 울산 동구의 경제회복을 위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과 예ㆍ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4년간 정밀분석한 입법실태 조사에서 울산지역 법안발의 1위, 통과율 1위를 차지하고 본회의 재석률과 상임위 전체회의 출석률에서도 울산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나타내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또한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 촉진 및 상용화 및 규제완화 등을 골자로 권명호 의원이 대표발의한「자율운항선박의 개발 촉진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1월22일)를 통과해 울산이 조선업 미래먹거리인 자율운항선박을 선도하는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울산과 국가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 전 정부의 핵심정책 실패로 인해 국민들에게 피해 가중된 점을 지적하고 전 정권의 인사실패로 인한 피해를 낱낱이 밝히며 대규모 감사를 이끌어냈다. 특히 조선업 협력사와 근로자의 어려움을 적극 대변하는 등 국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생국감에 힘쓴 바 있다.
권명호 의원은 “지난 4년간 주민 여러분이 주신 큰 성원과 응원으로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울산 동구 주민과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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