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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제4기 강서구 안전보안관’ 발대식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1-31 1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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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구성
  • 진교훈 강서구청장, 일상 속 위험요소 살피는 안전보안관 격려

(▲사진=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다섯 번째)30()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기 강서구 안전보안관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참여하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4기 안전보안관30() 출범했다.

 

강서구는 이날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안전보안관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4기 안전보안관은 총 54명으로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재난·안전 단체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일상생활 속 안전위험 요인 발굴 및 신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집중호우, 폭염, 대설, 한파 등 계절별 자연재난 대비 안전시설물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진교훈 구청장은 평상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지나치기 쉽지만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지역 곳곳의 주민 안전을 해치는 위험요소들을 잘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보안관이 지난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발굴한 안전위해 요소는 총 916건이며, 이중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광고물 등 주민 불편사항과 그대로 방치하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로 위험물 보수 등의 굵직한 안전 현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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