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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 자립의지 높이기위한 '설맞이 장애인 생산품 판매행사'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4-01-22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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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더욱 고조하기 위해 오늘(22일) 도청에서 설맞이 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는 생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광고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정착과 판매 확대를 위해서 갖췄다.


설을 맞이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나아가는 중인 판매행사는 도청을 비롯해 6개 시군에서 오프라인으로도 2월 2일까지 판매행사를 계속하며,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본청 판매행사를 시작으로 남원시 23일, 군산시 25일, 김제시 30일, 부안군 31일, 익산시 2월 1일, 정읍시 2월 2일 순으로 진행된다.


판매 품목들은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만든 육포, 김 세트, 홍삼, 누룽지, 떡, 견과류, 강정, 곶감, 건강차 세트, 황태와 같은 식료품과 주방세제 및 비누 세트, 물티슈와 같은 생활용품 등 부단히 인기를 몰고 있는 품목들이다.


강영석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들이 강한 자생 의지를 갖고 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우수 제품들이 발매되는 행사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청한다. 장애인들이 자립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활시설 지원 확대로 다양한 장애인 복지시책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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