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9일(화)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주민들에게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보궐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17.15% 포인트의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며 당선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9일(금)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민생현장을 선택했고 취임 첫날부터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현장, 안전교육센터 건립 현장, 통합관제센터 등 현장 5곳을 돌아봤다.
매일같이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민생을 살폈다.
오로지 주민 편의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쉼 없이 달려왔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 속에서 주거, 교육, 복지 등 다양한 구정 성과와 혜택을 구민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살고 싶은,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궁극적 목표로 삼았으며 이를 위해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를 민선 8기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진교훈 구청장은 5대 구정 목표 중 첫 번째로 원도심과 신도심의 가치를 키우는 ‘균형발전도시’를 제시했다.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정비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 등 주택 정비사업 유형별 후보지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해 화곡동을 비롯한 등촌동, 방화동 등 원도심의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준공업지역에 대한 정비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김포공항 고도제한 조기 완화에도 총력을 기울이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기 위해 항공, 법률 전문가도 확충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변 지자체와 연대해 주민 숙원 사업인 고도제한 완화를 조속히 추진하고 이를 통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려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국 최초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 실시, 전세사기 보증금 회수를 위한 소송수행경비 지원과 소송 절차 교육, 양방향 소통을 위한 온오프라인 소통창구 개설 등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도 진 구청장의 주요 구정 목표 중 하나다.
진교훈 구청장은 화곡1동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안심 디자인마을로 만들었다. 마을 전역에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티드(CPTED)를 적용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안심 귀갓길 조성,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이나 골목길, 주요 공원, 둘레길 등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 추가 설치, 스마트 보안등 확충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일상 속 안전사고, 재난에 대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줄 안전교육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세 번째는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제도시’ 조성이다. 진 구청장은 총 사업비 4조 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인 가양동 CJ공장 부지개발을 모두 허가하며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신속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진교훈 구청장은 “김포공항 혁신지구부터 마곡MICE복합단지, 가양동 CJ공장 부지를 잇는 강서의 미래 신경제축을 구축하는 한편, 지역상품권 확대 발행,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으로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다함께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진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어르신 일자리를 1,000여 개 이상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경로당별 시설과 특성에 맞춰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점심 식사 횟수를 확대할 구상도 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여가 및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종합복지관과 장애인의 진정한 자립을 지원할 장애인복지회관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 구정 목표로 주민 모두가 꿈꾸고 누리는 ‘교육문화도시’를 제시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진로 직업체험 시설인 청청미래교육센터, 탄소중립 등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에코스쿨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우리동네키움센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방, 서울형 키즈카페 등 돌봄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