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엽 국회의원 예비후보 <7,80년대 삼엄한 독재시대로 회귀했는가?>
지난 01월 18일은 전북인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의 날이었습니다.
전라북도 128년의 역사 속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탄생되어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날 출범식 행사장에 참석한 윤대통령에게 '국정기조를 바꾸라'는 야당의원을 행사장에서 강제적으로 끌어내는 윤석열 대통령측의 대응은, 아무리 그 야당의원의 행동이 때와 장소에 비추어 어색했다 하더라도, 우리의 기대와 희망을 저버리고, 오히려 독재적인 행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의 제정과 특례조항의 개정을 통해 전북에 새로운 시작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윤대통령측의 행동으로 보아, 그 약속은 허무하게 무너졌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민을 무시하고, 입법부를 무시하는 행위는 우리지역을 홀대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삼권분립은 민주사회의 기본 원칙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삼권분립을 경시하며,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지켜온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고 국민의 권리를 강탈하는 행위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윤석열 정권이 보여준 검찰독재의 어두운 그림자가 여전히 느껴집니다.
국민은 과거 7, 80년대 독재정권의 심기경호를 경험했던 만큼 이러한 행태에 분노하고 반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첫날,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가 남긴 것은 전북 홀대, 입법무시, 독재정권의 불안한 그림입니다.
전북도민은 이에 분노하며, 입법부는 분기탱천을 해야 할 시점입니다.
모두가 큰소리와 한 마음으로 항의하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지키고, 지역을 안을수 있는 리더십을 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북도민과 입법부, 국민께 사죄하십시오!
2024년 01월 19일
정읍시고창군국회의원예비후보 유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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