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산시,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관리자 교육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1-16 22:51:38

기사수정
  • 마을 카페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 메뉴 개발, 현장탐방 베이킹 실무,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


▲ 12일 개최된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관리자 교육


 충남 서산시가 지난 12일 서산청년마당 교육실에서 양유정 마을카페 운영관리자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까지 진행되며 마을 카페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메뉴 개발현장탐방 베이킹 실무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됐다.

 

시에 따르면 수강자는 양유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조합원 중 읍내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 내 거주자 및 생활권자 15명으로 모집·선정됐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읍내동 도시재생사업으로 2026년 준공 예정인 햇빛센터의 양유정 마을 카페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편 햇빛센터는 양유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과 읍내 22통 마을회관부춘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실동아리실다목적 회의실 등으로 구성되며 1층에는 마을카페를 운영해 양유정마을 캐릭터 상품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과류를 판매할 예정이다.

 

조도영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능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마을 고유 정체성을 살린 특색있는 마을 대표상품 개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읍내동이 마을 카페가 원동력이 되어 많은 분이 찾는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