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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맘’ 다음은?…3월 GTX-A 개통에 바로 ‘20억대’ 거래
  •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4-01-07 23:28:14
  • 수정 2024-01-08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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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시범운행에서 주요 방송국보도에 따르면 17분 49초를 기록했다. 이런 영향으로 작년 11월 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20억원대 아파트 거래가 2건 체결됐다.

오산동 ‘동탄역롯데캐슬’ 전용면적 102㎡가 지난 9월 7일 21억원에 손바뀜됐다. 작년 7월 직전 거래가(18억3000만원)를 뛰어넘은 최고가다. 이후 송동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 116㎡가 작년 10월 5일 20억원에 팔렸다. 저층과 고층이라는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지난 8월 직전 거래가(13억5000만원) 대비 6억5000만원 뛰었다.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도 16억20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작년 10월 18일 직전 최고가(16억원)보다 2000만원 올랐다. 현재 호가는 16억원에서 18억9000만원 사이로 형성돼 있다.

여타 신도시에 비해 집값 상승이 상대적으로 더뎠던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목동동 ‘운정신도시 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는 작년 6월 7억500만원에 새로운 집주인을 맞이했다. 작년 1월(6억1000만원)에 비해 1억원 가까이 높은 금액이다. 동패동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전용 84㎡의 호가도 최고가가 10억원에 달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11월 첫째 주 화성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11% 올랐다. 파주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2% 조정됐다. 두 지역 모두 작년 10월 첫째 주 상승 전환된 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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