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문산 거점 도서관 공사현장)
(▲ 파주 문산 거점 도서관 공사현장 사무소)
파주시 2022년 7월부터 2023년 기간중 1억원 이상 수의계약 공사건은 총 205건, 1억원이상 물품 수의 계약건은 총 18건의 수의 계약건을 확인하였다.
보통 수의 계약이라고 하면 2,000만원 이하, 사회적 기업, 여성인증 기업에 한해서 5,000만원 이하로 계약이 가능하다.
1억원 이상 물품 수의 계약건 조사 중 파주 문산 거점 도서관 물품 계약건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취재를 하였다.
파주 문산 거점 도서관은 총 공사비 250억(국비 20억원,도비 20억원,시비 210억원)이 투입되어 2025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문산 거점 도서관 공간 디자인 개발 및 디자인 가구 제작,설치건 품명(책상,책장,카운터)물품 17억 5천만원 수의계약건에 문제를 제기 하였다.
파주시 에 업체 선정 절차 및 선정 방식,참가 자격,이 계약 건에 참여한 업체,물품 산출 내역 등을 정보 공개 요청을 하였다.
담당 부서의 답변은 계약 부서와 감사 부서의 협의를 거쳐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타당성 검토 완료후 공고하게 되었고 1개 업체가 입찰에 참가하였으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 계약 입찰 업무로 유찰 후 재 입찰 과정을 생략하고,단일 입찰 참가 업체에게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선정 하였다는 원론적인 변명만 했다.
물품 산출 내역은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 기준으로 공개 대상 의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답변이 있었다.
계약 부서인 회계과 는 계약만 해주었다 라는 답변을 하였고, 감사 부서는 협상 계약이 가능 한지에 대한 가능 여부만 확인해 주었다고 한다.
모든 수의 계약 진행은 평생 교육과 도서관 정책팀 에서 진행을 하였다고 한다.
협상 계약 으로 선정된 업체는 성남이 소재지인 인터넷 온라인 판매 회사와 의정부시 소재의 실내 인테리어 업체가 컨소시엄 방식으로 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정향,정성 평가도 정상적으로 하였다고 하나,취재를 하며,확인한 결과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납득을 할수 없는 업체 선정 이였다.
과연 수의 계약건 에 대한 파주 시민들은 이해를 할수 있을까?
회사 신용 평가,납품 실적,제작 공장 실사 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증을 통한 절차를 진행 했어야 했다.
더 꼼꼼히 전문적인 업체의 폭 넓은 참여와 검증을 통하여 시민들의 혈세를 더 아낄 수도 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계약을 진행 했던 파주시 관계자의 책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파주시는 큰 프로젝트 사업임에도 짧은 기간에 급하게 꼭 수의 계약을 해야 했는지 납득을 할 수 없었다.
정보 공개 요청의 원론 적인 답변 만으로는 더 이상의 계약건 에 관해 확인을 할 수가 없어서 취재 요청을 하였다.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협상 계약 당시 실무 담당자는 부서 이동을 하였다며, 참석 하지 않았고,계약 당시 실무 담당자 없이 취재하는 동안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가 없었으며, 직접생산 공장 실사 확인 여부를 질의 하는 과정에서 취재 과정에 이의를 제기하며,이번 물품 계약건과는 상관도 없는 소통 홍보관 언론 팀장이 언성을 높이며 항의해 10분 만에 취재를 종료 할 수 밖에 없었다.
직접 생산으로 참여했던 성남 소재의 수의 계약 업체를 방문하여(주)라보스 대표자 이모씨 에게 직접 생산 확인 증명서를 확인 요청 하였으나, 완강히 거부하고 직접 생산 공장이 경기도 광주에 있다는 구두의 답변만 들었다.
디자인 으로 함께 참여한 의정부 소재의 업체를 방문하였으나, 문이 잠겨 있었으며, 주변을 탐문해도 연락처를 확인 할수 없었다.
사실 확인을 위해 메모를 두고 왔지만, 현재 연락이 없는 상태이다.
(▲ 직접 생산으로 참여했던 (주)라보스 2층 201호 조그만한 사무실)

(▲ 디자인으로 참여한 포엔디 랩 2층 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있다.)

(▲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한 메모 전달)
이번 물품 수의 계약건 에 관해 감사원은 적극적인 감사가 진행되어야 하며, 사법 기관은 철저
한 수사를 통하여 잘못이 들어 날 경우에는 엄벌에 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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