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선별진료소 12월 말 운영 종료(사진=부평구)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이달 31일을 끝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안 발표에 따른 조치다.
개편안에 따르면 확진자 증가 추세 전환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을 고려해 위기 단계는 ‘경계’로 유지하되, 유전자 검사(PCR 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보건소 기능 정상화를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2023.12.31.)한다.
선별진료소 운영이 종료되면서 기존의 선별진료소 유전자 검사(PCR 검사) 대상자는 내년부터 일반의료기관(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등)을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고위험군 보호 정책의 유지로 ▲먹는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인 자,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위 대상자의 상주보호자(간병인)의 경우 무료 유전자 검사(PCR 검사)가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른 주민 혼란 방지를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홍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부터 지속해서 운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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