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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여의사회, 지역 청소년 위해 장학금 200만 원 기탁
  • 임종희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3-12-13 2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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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청소년 지원 사업

선민숙 익산시 여의사회장은 13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 익산시 여의사회, 지역 청소년 위해 장학금 200만 원 기탁


이날 기탁식에는 허전 익산시 부시장과 선민숙 여의사회장, 양종희 총무, 김진호 의사회 사무국장, 이진윤 익산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구열이 뛰어난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정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익산시 여의사회는 2015년에 설립 이후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익산시와 연계해 회원들의 모금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선민숙 익산시여의사회장(속편한내과영상의학과의원장)"청소년들에게 내민 따뜻한 손길로 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꿈을 펼치고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진윤 익산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배려와 관심으로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익산시 여의사회 단체에 감사드린다""청소년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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