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3-12-11 10:50:34

기사수정

▲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Grand Cloud Conference) 2023’이 12월 12일(화)~14일(목) 3일간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가 열어갈 미래’라는 주제로,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다.


1일 차 1부에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우수 클라우드 기업, 우수 도입 기업에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및 상장을 시상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표창’은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술 개발·산업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표창하는 상으로 공공 및 민간의 개인·단체에 총 14점(민간 8점, 공공 6점)의 표창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다른 행사에서 수상이 예정된 민간 2점을 제외한 12점이 행사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산업 대상’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활용한 우수 기업에 총 3점(우수 클라우드 기업 2점, 우수 도입 기업 1점) 상장을 수여한다. 올해 선정된 장관 표창 수상자 및 우수 클라우드 기업·우수 도입 기업은 행사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1일 차 오후에 진행되는 국내외 클라우드 기업 전략 발표 및 도입 사례 발표에는 국내 및 글로벌의 클라우드 기업 등이 참여해 지난해 사업 성과 및 내년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참여했던 세일즈포스, 더존비즈온, NHN클라우드, KT 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메가존클라우드가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인프라 기업, MSP 기업 세션에서 기업 비전과 미래 전략 등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공부문 민간 클라우드 도입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MSA 기반 PaaS 구축 관련 내용, 이노그리드가 경북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한 사례를 공유하고 그 성과를 소개한다.


2일 차 행사가 예정된 13일(수) 오후에는 유망 SaaS 개발·육성 지원 사업 및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 사업 소개와 우수 지원 과제·선도기업 시상과 더불어 주요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돼 관련 종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 3일 차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에 대한 성과 발표회가 진행된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소개 및 이용 지원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공급’과 ‘수요’ 파트로 나눠 공급 파트에서는 사업 참여 사례 및 성과 발표 1건, 수요(도입·확산) 파트에서는 3건의 도입 우수 사례 발표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전략과 클라우드 서비스 신규 개발·전환 등을 위해 각 기업이 지원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 클라우드의 도입을 새롭게 고려하는 기회가 되거나 정부 지원을 통한 우수 SaaS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89570)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므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참석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1일 차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는 △다이슨 드라이기 △에어팟 3세대 △삼성전자 포터블 SSD T9(1TB), 성과 발표회 참석자를 대상으로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렉슨 MINA M사이즈 무드등 등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3 행사 안내 공식 홈페이지(https://cloudday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표 계산 끝났나”…제천,새마을 1천명에 회의수당, 선거 앞둔 노골적 ‘조직 챙기기’ 논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충북 제천시의회가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표심 관리용 입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의힘 소속 이정임·윤치국 의원은 지난 13일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
  2.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3. 김시욱 울주군의원, 푸드뱅크마켓 운영주체 전환 필요성제기 울주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울주푸드뱅크마켓’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단순 식품 지원 기능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 복지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울주푸드뱅크마켓’의 운영 주체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김시욱 ...
  4. 울주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안전교육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 "코스피 5800시대"...글로벌 자금 유입에 채권혼합형 ETF '10조'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자금의 강력한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5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역시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10조 원을 넘어서며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글로벌 ‘바이 코리아’&...
  6.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체수단으로 관세 10%, 24일 0시 1분부터 발효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해당 관세 징수를 종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행정명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된 관세들이 더 이상 효력이 없으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징수는 ...
  7. 무안 양돈농장서 ASF 확진… 전남도, 확산 차단 총력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돼지 3,5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ASF로 최종 확진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