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교육연수원은 12월 6일(수) 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121명을 대상으로 2023 ‘숲인문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숲에서 만나는 모든 존재의 생명력을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에 대해 고찰해보고 나아가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과 행복의 의미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반기 연수 과정 중 연수생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과목을 추수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특강은 여우숲 생명학교의 운영자이자 「숲에게 길을 묻다」,「숲에서 온 편지」 등의 책을 펴낸 김용규 작가를 초청해 ‘숲에게 좋은 삶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숲의 중요성, ▲숲을 이해하는 시간,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연수원 내 블렌디드 스튜디오(중강당)에 설치된 3면의 대형 비디오월을 활용해 연수생들이 마치 숲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숲 영상과 새소리 등을 다채롭고 실감나게 표현하여 연수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안영자 대구교육연수원 원장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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