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맥킨리라이스글로벌 HR 전문 기업 맥킨리라이스가 자사의 크로스보더 HR 플랫폼 ‘레드롭(Redrob)’을 통해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맥킨리라이스의 유럽 진출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파빌리온’ 행사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소속 블록체인 프로젝트 담당 집행위원 Valdo Stankovski 교수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장훈 맥킨리라이스 CTO는 “레드롭은 이미 한국, 인도, 미국 시장에서 구직자와 기업을 위한 크로스보더 HR 플랫폼으로 서비스되고 있다”며 “이제 유럽 시장으로 확장해 유럽 전역의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언어, 개인정보보호 정책, 법률 등의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유럽 진출을 발판으로 2024년에는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유럽연합 국가 및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블록체인 파빌리온’ 행사는 11월 10일~11일 양일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주관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행사에서 맥킨리라이스는 해외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검증(PoC) 및 해외 진출의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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