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익산시 미즈베베병원과 이웃사랑의사회, 익산시에 의료용품 전달
  • 임종희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3-11-24 21:07:08

기사수정
  • 후끈한 파스와 연고 등 1,000만 원 상당 500여점 의료용품 나눔

익산시 미즈베베병원과 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가 22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 상당의 의료용품 500점을 전달했다.


 

▲ 익산시 미즈베베병원과 이웃사랑의사회 의료용품 전달식


이날 기탁식에는 허전 익산시 부시장과 이희섭 미즈베베병원장, 이지영 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장, 이진윤 보건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의료용품은 노년층에게 인기가 많은 파스와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연고 등이다


보건지소와 진료소 직원들은 취약가구를 방문해 의약품 전달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겨울나기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영 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하겠다라며 보건취약계층 문제해결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보건 증진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친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자의 정성이 보건취약계층인 지역 어르신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 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는 평소 나눔실천에 관심이 많은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성금을 모아 수년째 취약가구 및 다문화가정 등 사랑의 온기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