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2023 김장철 직거래장터 홍보 이미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껑충 뛴 장바구니 물가로 걱정이 많은 구민을 위해 신선하고 건강한 김장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김장철 직거래 장터’를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참여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된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부여군, 순천시, 완도군을 비롯해 고흥군, 순창군, 여수시 등 총 27개 지자체 45개 업체가 참여하며 특히, 신규 참가지인 제주도는 갈치, 옥돔, 고등어 등 산지 직송 신선한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각종 장류, 젓갈, 절임 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부속재료와 갓 김치, 갓·오이 절임, 천년초추출액, 함초매실소금, 반건조민어, 축산물 등 차별화된 이색 특산품을 선보인다.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고객에 한해 ▲관내 당일 무료배송 서비스 ▲자율포장 부스 운영 ▲구청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전담요원 6명을 투입해 장터 내 보행 동선, 밀집 인파 분산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판매 부스별 간선작업 실시 및 바닥 안전판 설치를 통해 전기 누전, 미끄럼 등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장터에 처음 도입된 ‘판매수익금 5% 이내 자율 기부제’를 진행해 온정 나누기를 이어간다.
지난 설과 추석 명절 장터 기부제를 통해 350여만 원의 성금이 모여 관내 그룹홈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 바 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전통시장 및 34개 대형유통업체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김장비용은 21만 8,425원(배추 20포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9.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김장철 직거래장터는 양질의 지역 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함과 동시에 농가 매출 증대와 도농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