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10일(금) 강서뉴미디어지원센터 방화동
스튜디오(양천로10길 38, 2층)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방화동에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강서구는 10일(금) 오후 ‘강서뉴미디어센터 방화동 스튜디오’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미디어센터 관계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방화2동 양천로10길 38, 2층에 자리 잡은 스튜디오는 325.39㎡ 규모로 조성됐다.
1인 미디어실은 컴퓨터, 마이크, 웹캠 등 최신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어 팟캐스트 방송, 라디오 DJ 등 1인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방송 세트장처럼 꾸며진 멀티스튜디오에선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 송출까지 가능하다.
강서구는 주민 누구나 뉴미디어를 쉽게 접근하고 배울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도 진행한다.
초급반부터 고급반까지 교육과정을 개설해 꾸준히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영상 편집용 컴퓨터 2대가 설치된 편집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영상 촬영장비 대여 서비스도 진행한다.
카메라, 삼각대 등 필수적인 장비부터 전문 촬영 장비까지 갖췄다.
대여 품목당 하루 이용료는 5천 원에서 1만 원까지고 최대 3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스튜디오 운영 시간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서구는 방화동 스튜디오가 유튜버를 꿈꾸는 이들에겐 꿈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뉴미디어 연결통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주민 누구나 뉴미디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방화동 스튜디오를 조성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뉴미디어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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