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 사진=최춘식 의원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ㆍ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국민의힘 선정 2023년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일일 우수의원 두 차례, 주간 우수의원 한 차례)」을 달성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국정감사 과정에서 매일 국감을 마친 뒤 각 상임위원회별로 우수의원을 발표한 바 있다. 평가 기준은 국감 질의 등의 ‘활동 내용’과 출석·착석 시간을 고려한 ‘성실성’이다. 지난 25일 기준, 국민의힘 전체 국회의원 113명 중 우수의원에 세 차례 선정된 국회의원은 최춘식 의원을 포함한 9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춘식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현행 농지법상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숙소 설치 및 제공의 명확한 법률적 근거가 존재하지 않아, 일선 현장의 농업인들이 많은 애로점을 겪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절대농지를 포함한 전체 농지에서의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숙소(가설건축물, 간이시설, 일반 및 모듈러형 주택 등) 설치 및 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관련 농지법 개정안 10월 10일 국회 제출 완료)
이에 대해 정황근 농림부 장관은 지난 국정감사 회의 때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며, 국회입법조사처는 최춘식 의원의 의견에 대하여 ‘농업 노동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는 고용인력의 주거 편의가 절대농지 내에서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은 모순적’이라며 ‘농지법 규정상 외국인근로자 숙소를 포함하는 것은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소 럼피스킨병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농가 살처분시 보상금 감액 없이 100% 지급하겠다’는 정부 측의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최 의원은 농림부 국감에서 ‘보상금 감액이 이뤄지면 축산농가가 어려워진다’고 지적했고, 정황근 장관은 ‘농가에 책임을 묻지 않고 보상금을 100% 지급하겠다’고 답변했다.
폐사율이 10% 미만이고 수출규제가 없는 만큼, 증상도 없는 소를 획일적으로 살처분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지도 질의하면서 ‘증상 있는 소만 선별적 처분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하자, 정 장관은 ‘백신 접종 중이며 3주 정도면 항체가 형성된다. 그 이후엔 발현된 개체만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광릉수목원 완충지역 해제 실태조사 추진’, ‘청평 내수면연구소 부지 주민 개방 협의’도 이끌어내는 등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
최춘식 의원은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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