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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507개 어린이 놀이터 안전점검 실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10-24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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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까지 놀이시설 507곳 3단계 안전점검, 시설물 안전 상태,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 확인
  • 경미 사항 현장조치, 보수·교체 필요시 시정권고 및 사후 점검, 안전 의무 이행 지속 독려

(▲사진=양천구, 용왕산 놀이터를 체험중인 양천구 홍보모델 어린이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 놀이시설 507개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주택단지 361개소, 도시공원 97개소, 어린이집 40개소, 놀이제공 영업소 3개소 등 총 507곳의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앞서 양천구는 지난 상반기 안전점검을 통해 노후된 시설물 보수 7건 및 법적 의무사항 미이행 2건을 발견해 안전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점검은 관리주체 전수점검, 소관부서 표본점검, 시구 합동점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놀이시설 관리 현황 ·노후도 등 시설물 안전 상태와 정기시설검사 및 소독, 안전교육 이수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시정권고 후 확인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미흡시설에 대해 정기시설 검사와 안전교육, 보험가입 등 의무 이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대책, 방안 등을 꼼꼼하게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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