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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의 찾아가는 청렴신문고 시행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10-13 1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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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4개 공항 방문해 입점업체 관계자 고충청취, 직원 청렴교육

(▲사진=지난 10월 6, 청주국제공항에서 박영선 한국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왼쪽으로부터 5번째)

소방대 청렴교육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박영선 상임감사위원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공항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청렴신문고를 시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인 박 감사는 413일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1012일까지 광주·대구·원주·김해·울산·청주·군산공항 등을 직접 방문해 입점업체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한국공항공사의 부패신고채널에 대해 알렸으며, 한국공항공사 간부급 직원과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시행령 등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자체 감사기구를 주축으로 14개 공항과 항로시설본부, 항공기술훈련원 등 16개의 전체 소속기관의 MZ세대 직원 일대일 면담을 통해 조직문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직원들이 체감하는 갑질 사례를 조사해 반부패 추진회의체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했다.

 

박영선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활동을 실천하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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