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그림파워코리아태국계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비그림파워코리아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중앙보훈병원에 1급 중상이 환자를 위한 휠체어를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진료하고 이들의 재활을 도울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비그림 그룹 이념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예우를 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전달식은 4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비그림파워코리아와 중앙보훈병원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전달한 휠체어는 장기 입원 치료 환자가 많은 재활센터 내 1급 중상이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활센터에는 현재 애국지사, 6·25 참전용사, 베트남 참전용사, 유가족 등 환우 130여 명이 입원해 있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제75회 국군의 날을 맞이해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예우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그림파워코리아의 글로벌 모기업인 비그림파워그룹은 6월 국내 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앞서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태국군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한 바 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태국은 한국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에 응답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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