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내선 신 여객터미널 내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26일, 새롭게 단장을 마친 대구공항 국내선 新 여객터미널의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은 지난 20일부터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기존에 국내선과 국제선 기능을 동시에 수행했던 터미널을 국제선 전용으로, 공항호텔로 사용되었던 자리는 국내선 전용터미널로 탈바꿈해 각각 운영하여 고객 편의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구공항 여객터미널 리모델링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서비스 디자인단’을 구성해 유아동반승객, 장애인, 시니어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수렴하고 설계에 반영하여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여객 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네 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걸어다니는 아이의 기저귀를 교체하기 어려워요”라는 의견에 ‘입식 기저귀 교환대’를 갖춘 유아휴게실을 조성하고, 중증 장애인을 케어하는 동반승객의 의견을 반영해 와상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고객편의중심의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지역 국회의원, 대구시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터미널 개관을 축하하고, 대구공항 취항 항공사인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와 함께 항공권 경품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지역민과 시니어, 중증장애인 가족을 초청해 유명 가수의 공연을 마음껏 관람할 수 있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공연의 신 ‘김장훈’, 「스티커 사진」 음원으로 유명한 가수 ‘21학번’,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황기동’이 출연해 따뜻한 문화나눔 공연을 선사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대구공항 국내선 전용터미널이 개관되어 여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항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