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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 산책로·둘레길 범죄예방 특별치안활동
  • 김문기
  • 등록 2023-09-14 1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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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치안활동” 일환, 산책로·둘레길 등 생활 주변을 범죄예방 총력

 

▲ 정읍경찰서 제공

정읍경찰서(서장 김한곤)는 지난 12일 저녁 정읍시 송산동에 위치한 정읍사오솔길 등산산책로에서 서장, 생활안전과장, 상동지구대장, 오솔길시민순찰대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타 지역에서 다중밀집장소 외에 생활 주변 산책로나 둘레길에서도 간혹 강력범죄가 발생하는 것에 대비해 가시적 순찰을 통해 범죄심리를 억제하고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책로 진입로에서 월봉산 쉼터까지 약 5킬로미터를 왕복하며 취약개소 점검, 시민 대상 범죄예방 홍보 등 안전한 산책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

 

김한곤 정읍서장은 활동이 우수한 순찰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정읍경찰도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다중밀집장소나 유흥가, 산책로 등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방범시설을 확충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평온한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읍오솔길시민순찰대(대장 김관섭)은 지난 2018년부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권 근린 등산산책로 위주로 순찰활동을 하고 있는 방범협력단체로 매주 주말에 10여명의 대원이 방범조끼를 착용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연탄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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