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윤석열정권 언론장악저지 야4당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야4당 공대위,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는 9월 14일(목) 광주광역시에서 ‘전국순회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프로젝트’를 전 국민께 알리고, 공영방송을 지키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야4당 공대위는 지난 7일 제주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4개 권역(수도권, 전남권, 경상권, 제주권)에서 토크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 토크콘서트는 9월 14일 오후 18시 30분 광주광역시 ‘전일빌딩245’ 8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된다.
‘전일빌딩245’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향해 헬기에서 사격한 245개의 탄흔이 남아있는 상징적 공간으로, 이곳에서 윤석열 정권의 무도한 군사작전식 언론탄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콘서트는 ‘바이든 날리면’ 보도 MBC 기자 전용기 탑승 배제, 공영방송 뉴스룸 압수수색, 방통위원장 면직처리 강행, TBS 지원조례 폐지, YTN 민영화 추진, KBS 수신료 분리고지, ‘MB 정부 언론장악 주역’ 이동관 방통위 위원장 임명, 방심위 위원장 해촉 등 현 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탄압을 되짚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과 양승동 전 KBS 사장, 박성제 전 MBC 사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고민정 국회의원은 KBS 시절 경험과 야4당 공대위의 활동을 설명하고, 용혜인 국회의원은 MB정부부터 윤석열 정부까지 반복되는 언론탄압의 역사를 짚을 예정이다.
양승동 전 KBS 사장은 2008년 정연주 사장 강제 해임과 2009년 ‘MB 언론특보’ 김인규 사장 임명, 2023년 TV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개정에 대해, 박성제 전 MBC 사장은 2008년 ‘PD수첩’ 제작진 체포 및 기소, 2012년 언론인 대량해직 및 퇴출, 2022년 바이든-날리면 보도와 관련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토크콘서트장에는 Q&A 및 윤 정권 언론정책 평가 게시판도 준비되어 다양한 소통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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