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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추석 맞이 7% 할인 ‘양천사랑상품권’ 114억 푼다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9-07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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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4 11시 80억 원 9/21 11시 34억 원 총 114억 규모 발행, 7% 할인혜택 적용
  •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 가능, 가맹점 11,280곳에서 사용 가능

(사진=양천구, 지난 추석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교감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14일과 21일 오전 11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총 114억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더욱 많은 구민들이 원활하게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주의 기간차를 두고 91480억 원, 92134억 원을 나눠 발행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신한pL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등 총 5개 애플리케이션에서 7%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가능하며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상품권은 관내 학원, 약국, 편의점, 음식점, 시장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1,28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사용처를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제한하며 유흥·사행성 업종, · 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 매출액 10억을 초과한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 190억 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불과 4분 만에 완판됐으며, 15천여 건의 구매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명절 준비에 걱정이 많은 구민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양천사랑상품권과 함께 마음 넉넉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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