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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상습 침수 지역 하수관로 정비 및 복구사업 추가 추진
  • 임호정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9-04 1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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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말까지 40여건 사업 완료 목표 -
  • - 상습침수지역 우수관거 정비 및 신설로 시민불편 최소화 기대 -


▲ 호우피해 예방사업

군산시는 94,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 및 복구사업을 추가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하반기 상습침수 지역의 하수관거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호우피해복구 및 예방사업 12억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억원, 관로 공사 및 침수지역 해소 사업 20억원 등 총 41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달부터 주요 교차로, 임피면 월하리 등 상습 침수구역 현장조사 및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40여건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 37억원을 투입해 나운사거리 등 시내 일원의 우수관로 준설 및 대형 빗물받이 설치(250개소), 하수관로 정비사업(29개소) 추진을 완료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반복되는 침수피해가 금번 추가 사업을 통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군산시 전역에서 도로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구역의 하수 배수 기능을 향상시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하수관로 정비(19) 우수관로 정비(15) 빗물받이 설치(6) 등이다. 하수관로 정비는 관로 용량 확대, 관로 교체, 관로 세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우수관로 정비는 관로 준설, 관로 교체 등으로 우수 배수 능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빗물받이 설치는 침수 취약지역에 빗물을 빠르게 배수할 수 있도록 대형 빗물받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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