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광대학교병원, 전북도내 고등학교별 심폐소생술 역량 평가 대회 실시
  • 임종희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3-08-21 17:41:37

기사수정
  • 지역사회 고등학교별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 될 것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18일 외래1관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기르는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 원광대병원 관내 고등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모습


지난 11일 예비 모임을 거쳐 열린 이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는 고등학교별 인솔 교사 외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심정지나 심장마비와 같은 응급상황에서 심박동 및 호흡을 되살리기 위해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며 심장 박동 및 호흡을 되살리는 응급처치법이다.

 

심폐소생술은 호흡 중단으로 인한 산소 공급 부족으로 손상될 수 있는 심장과 뇌를 보호하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응급상황에서 일반인의 응급조치는 삶과 죽음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의식 확인에서 인공호흡까지 올바르고 적절한 심폐소생술 기술 및 방법으로 시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재현에 최선을 다했던 이날 경연대회 대상에는 김제 만경고(인솔 교사 표미순. ), 최우수상은 정읍 학산고(인솔 교사 정지영. ), 우수상은 각각 군산 중앙고(인솔 교사 정성민. ), 전주 한일고(인솔 교사 장현지. ), 군산고(인솔 교사 김다혜. ) 3곳이며 그리고 특별상은 전북여고(주진규. )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원광대병원 도내 고등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황용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선의 응급처치다.”경연대회에 지역사회 고등학교들이 대거 참여 해 적절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배우고 익혔던 심폐소생술을 올바르게 재현하는 것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